▲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넥센타이어(주)가 27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는 자동차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상시근로자는 약 4,182명이고 55명의 장애인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넥센타이어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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