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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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4일 오전 10시~오후 7시 양평개군레포츠공원에서 ‘제6회 경기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열었다.

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 27개 시·군지회 사회복지사와 MOU대학 예비사회복지사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안성시지회가 차지했고 공동준우승은 성남시지회·남양주시지회, 공동장려상은 구리시지회·양평군지회·이천시지회, 열정상는 안성시지회, 도전상은 용인시지회에게 돌아갔다. 대학부 종합우승은 유한대학교가, 준우승은 신한대학교가 차지했다.

협회 조승철 회장은 “도내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대회.”라며 “사회복지사들이 즐겁게 참여해 한마음으로 화합한 대회여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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